매보벽




타고난 사상이 비겁해서인지 게임이던 뭐던간에 내가 안맞는 거리에서 적을 공격한다. 라던가 적의 공격이 나에게 통하지 않는 장비를 구한뒤 일격필살을 건다 같은 플레이를 선호합니다. 덕분에 제가 잡은 근접전 캐릭터들은 찬밥대우를 받으며 썩어가는 일이 태반이며 스토리 상 쩔수없이 키워야하는 경우라면 온갖 아이템 도핑으로 방어력만 왕창 올려서 맞아도 안죽게 만들어 놓곤 간간히 뒷치기 한방으로 경험치 빨고 맵 구석에서 달달달 떠는 운명을 밟고 있죠. 어느날 제 진행방식을 지켜본 사사키씨는 제 행동은 쌀나라랑 닮아있다면서 1, 2차 대전 때 본진에 기스하나 안나면서 재미본 쌀나라 이야기를 해주셧습니다.

과연, 비겁지도야 말로 선진국의 길이군요.

PS

(최근 온라인 게임에서 느낀것이지만)어정쩡하게 비겁하면 선짓국에나 들어갈 선지가 온몸에서 흘러나오도록 쳐맞습니다. 할거면 확실하게 합시다 -.......이글 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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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onze | 2008/05/06 15:18 | 매보벽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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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드 at 2008/05/06 16:50
이브에선 프로젝타일을 쓰시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8/05/07 07:39
원래 전투란게 적은 나를 때리지 못하고, 나는 절라 팰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데부터 시작하는거 아닙니까.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8/05/07 08:57
정정당당한 승부란 건 준비를 안 한 놈이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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