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예비역 훈렴 마치고 귀가.

5시 즈음에 어제의 여후배들이 연락

후 : 선배~ 어디세요.

청 : 랩실

후 : 어? 예비군 안가셨어요?

청 : 학생은 하루여.

후 : ㅅㅂ, 어디서 양주 구하지 양주싸게살데 암?

청 : 축제마지막날 각오나 하소.

ps

군대가기전엔 학교축제니 뭐니하곤 뒷풀이할때 과대들이 꼭 이야기하던 '니들 예비군들 무시하고 다니지 말라'라는 이야기가 개소리로 들렸는데 복학하고나니 이게 천하에 둘도 없는 진리라는 걸 알게 됨.

하여간 금요일날, 축제판 접고 남은 것들 떨이치며 뒷풀이 할떄 나름 깽판치기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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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onze | 2009/05/20 19:0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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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여 at 2009/05/21 09:01
처형하라! 처형하라!!
뭔 선배를 먹이감으로 보는 건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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