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단종(?)말입니다.



조심스럽게 한마디 하자면 이거 의외로 출판사서 내친게 아니라 서점들이 내치기를 주도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작가가 10일전에 새로 잘 쓰고 있쪄요라고 올린 트윗도 있거니와, 현재 공개된 중단관련 트윗중에 작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게 없습니다.

논란의 중심은 아키바 라노베란 트위터인데 이 트윗게정은 개인트윗이라기보단 기업트윗에 가깝다란 분석이 나올 정도로 저 바닥의 소식통이긴합니다만 전반적인 경향이 어디까지나 오프라인서점류의 대변인에 가까운 형태입니다.(이른바 서점 알바)

그러니까 아키바 라노베의 발언을 출판사+업계의 입장이라 수용해주는기엔 살짝 부족합니다. 여기에 온라인 샵등의 판매는 정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올해 4월~내년 9월까지로 예고 되어 있는 모형부분 라인업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안나오는 거로 보아 모두가 생각하는 완전단종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루사이에 웹이 이렇게 달아 올랐으니, 출판사가 뭔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겠죠. 조금더 기다려봅시다.

ps

1. 상황만 두고 보자면 작가가 오프라인 서점들의 비위를 건드린것 같습니다.

2. 저 동네의 저 바닥이 작년 카토가와가 mf를 먹어치우는 일이 일어난 일종의 격동의 혼란기 상태이기에 수익성 높걸 뽑아낸 사람을 마구조질수 없는 상황입니다.(반대로 군기잡기식으로 잘나가도 게기면 칼매장이란 식의 본보기를 삼은 걸수도 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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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eissBlut 2012/02/01 08:12 #

    이게 이정도로 의심도 받지 않고 널리 퍼진 건 사실 작가의 태도가 그만큼 팬층에게 거슬렸다는 의미니까요.
  • tarepapa 2012/02/01 08:24 #

    하지만 국내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퍼나르는데만 급급하겠지!
  • 레이오트 2012/02/01 12:34 #

    잠깐 검색해보니 팬에게 막말하고 번개 사인회를 하면서 색지 안가지고 왔다고 사인 거부했다 하고 그 와중에 출판사 이적하려고 시도했는데 출판사가 먹혀버려서 기존 회사와 입질 중인 회사가 한 뿌리를 가지게 되어 양다리 시도하려던게 걸리고 이리 저리 막장짓 좀 했나 봅니다.
  • 무명 2012/02/01 22:00 #

    좀 무리한 추측같은게 IS를 내친다고 서점측에서 얻을 메리트가 대체 뭐가 있을까요.
    설마 맘에 안드는 일이 몇개 있었다고 업계 톱의 브랜드에 대놓고 시비를 걸정도로 리스크를 짊어질 이유가 없을텐데말이죠.
    특히 '없던 강판설을 지어냈다'라고 하면 저거 충분히 고소감입니다. 단순히 '그런 소문이 들길래 말했을뿐입니다'라고 하기엔 작가에 대한 직접적인 비방도 조미료로 더해졌거든요. 추측대로 서점 관계자의 (그냥 알바 A가 아니라) 사이트라면 더더욱 리스크만 크고 득볼건 없죠

    저는 저 루머의 신빙성은 그다지 높게 보지 않고 흔한 마츠리중 하나로 보고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서점이 IS를 고의로 몰아낸다는건 아닐것같네요
    오히려 전 어이가 없는게 공식 발표도 아니고 '서점 관계자(그것도 익명)'의 발언 하나가지고 공식 확정된것처럼 퍼나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_-; 저도 이런 루머 즐기긴 하지만 즐기는거랑 믿는건 구분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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