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심스럽게 한마디 하자면 이거 의외로 출판사서 내친게 아니라 서점들이 내치기를 주도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작가가 10일전에 새로 잘 쓰고 있쪄요라고 올린 트윗도 있거니와, 현재 공개된 중단관련 트윗중에 작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게 없습니다.
논란의 중심은 아키바 라노베란 트위터인데 이 트윗게정은 개인트윗이라기보단 기업트윗에 가깝다란 분석이 나올 정도로 저 바닥의 소식통이긴합니다만 전반적인 경향이 어디까지나 오프라인서점류의 대변인에 가까운 형태입니다.(이른바 서점 알바)
그러니까 아키바 라노베의 발언을 출판사+업계의 입장이라 수용해주는기엔 살짝 부족합니다. 여기에 온라인 샵등의 판매는 정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올해 4월~내년 9월까지로 예고 되어 있는 모형부분 라인업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안나오는 거로 보아 모두가 생각하는 완전단종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루사이에 웹이 이렇게 달아 올랐으니, 출판사가 뭔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겠죠. 조금더 기다려봅시다.
ps
1. 상황만 두고 보자면 작가가 오프라인 서점들의 비위를 건드린것 같습니다.
2. 저 동네의 저 바닥이 작년 카토가와가 mf를 먹어치우는 일이 일어난 일종의 격동의 혼란기 상태이기에 수익성 높걸 뽑아낸 사람을 마구조질수 없는 상황입니다.(반대로 군기잡기식으로 잘나가도 게기면 칼매장이란 식의 본보기를 삼은 걸수도 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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